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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국악인 남상일 "수입? 대기업 임원 월급 2~3배"(종합)

입력 2018-04-14 19: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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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국악인 남상일이 행사 수입에 대해 솔직 고백을 했고, 대기업 임원 월급의 2~3배를 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크리스티나가 후포리를 방문했다.

이만기는 위검사를 앞두고 전날 밤 허기를 이기지 못해 라면을 먹었고 위 초음파 검사에서 음식물이 보여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의사는 결국 검사를 다음에 하자고 했고, 이만기의 아내는 뇌 검사를 받아야 할 것 같다며 이만기의 잘못된 행동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이만기는 배고픔을 정말 못 참는다고 말했다.

결혼 22일 차 대세 국악인 남상일은 “국악이 없을 줄 아시는데 더 많아요. 국악은 남녀노소 누구한테나 맞잖아요 봄되면 축제장 많고 여름에는 청소년 음악회가 있어요 가을되면 축제, 겨울은 송년회, 1~2월은 신년음악회”라며 행사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이 많을 때는 1주일에 15개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성대현은 대놓고 수입을 물어봤고, 남상일은 쿨하게 “대기업 임원 월급의 2~3배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티나는 부러움을 드러냈다. 남상일은 “저는 4~5살 때부터 소리를 했으니까 무슨 노래를 해도 판소리가 돼요. 초등학교 때도 시험을 보는데”라며 동요를 불렀고,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구수하게 불러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발라드인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를 열창했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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