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언제나 충전상태인 갓데리 홍진영은 일상조차도 에너지가 넘쳤다. 하지만 주체 못하는 흥이 위험한 순간을 야기하며 논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새로운 참견멤버로 등장한 홍진영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매니저 김태혁은 홍진영이"방송에서 하는 것보다 일상에서는 더 심하다"고 제보하며 홍진영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일상은 에너자이저 그 자체였다. 홍진영은 스태프들과 함께 행사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차를 탔다. 홍진영의 차량 안에서도 에너지가 넘쳤다. 그녀는 달리는 차 안에서 라면을 먹는가 하면 고속도로 노래방 대결을 벌이기도 했다.
노래 대결에는 춤이 빠질 수 없었다. 홍진영은 자신 뿐 아니라 스태프들에게도 춤을 출 것을 요구하며 끊임없이 클럽 음악을 틀고 파워 곰 발바닥 댄스를 췄다.
셀카까지 찍은 홍진영은 잠이 든 듯 했지만 이내 앞좌석에 앉은 매니저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마이크에 대고 소리를 지르며 고속도로를 운전 중인 상황에서 위험을 자초했다.
홍진영은 그동안 수많은 방송에서 넘치는 애교와 지치지 않는 흥 여신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홍진영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그녀의 에너지에 모두들 감탄했다.
그런 홍진영의 매력은 일상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오히려 방송보다 더 에너지가 넘치는 일상으로 특유의 밝음을 제대로 보여줬다. 하지만 그 에너지가 때로는 위험을 자초하기도 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 안에서 뜨거운 국물이 흐르는 라면을 먹는 행동, 스태프를 깜짝 놀라게 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는 행동은 자칫 잘못 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순간들이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도 홍진영의 행동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찔한 순간들에 걱정과 우려 섞인 반응을 내보였던 것.
분명 홍진영의 흥은 보는 사람을 유쾌해지게 하는 마성의 매력이다. 하지만 때로는 경각심을 가지고 때와 장소를 가리는 모습 역시 필요하다고 보여진 순간이었다. 그럴 때 홍진영이 가진 그녀만의 매력은 더욱 더 빛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