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작두' 김강우, 정상훈에 정체 밝혔다…"내가 그 오혁이오"

입력 2018-04-14 22: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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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김강우가 정상훈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토요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서는 한승주(유이 분)가 오작두(김강우 분)를 지키기 위해 소송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작두는 에릭조(정상훈 분)와 약속을 잡고 카페에서 마주했다. 오작두는 에릭조에게 "아버지가 조치수 맞소? 옛날에 몇 번 만났었오. 그쪽 이름은 조봉식. 국악판에서 그쪽 이름 모르면 간첩이지"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에릭조가 "당신 누구야"라고 당황하자, 오작두는 "나가 누군지 아직도 모르겠소. 그쪽이 찾는 사람. 내가 오혁이오"라고 밝혔다.

그러나 에릭조는 "내가 들은 거짓말 중에 가장 황당한 거짓말이다. 사람 우습게 보지 마세요"라고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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