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미우새' 이본 "김건모, 마흔 넘어 미혼이면 같이 살자고 했다"

입력 2018-04-15 2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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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건모의 이본 사랑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주병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건모는 이본의 등장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이본에게 전에 봤을 때 보다 더 예뻐졌다고 말하는 김동준에 “넌 왜 본이를 뚫어져라 쳐다보냐?”라고 성을 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상면은 예전에 김건모가 이본을 엄청 좋아했다고 말했고, 이본은 김건모가 과거 자신에게 마흔이 넘어도 결혼을 안 했으면 자신과 같이 살자고 말했다고 해 모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건모는 “술 먹고 남자가 내뱉는 말은 거의 진심 아니겠어?”라고 말해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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