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준의 이상형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 514회에는 ‘부암동 복수자들’의 출연진들을 언급하는 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앤비의 멤버 준은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이요원, 명세빈, 라미란과 함께 복자클럽의 멤버로 출연한 바 있다. 준은 “제가 NG를 열 번 이상 낸 적이 있다”라며 “그때 요원 누나가 ‘정신 차리라’며 등을 툭 치셨다. 그러고 나서 한 번에 OK가 났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조충현 아나운서는 준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는지를 물었다. 준은 “이요원 누나같이 잘 챙겨주고, 명세빈 누나같이 착하고, 라미란 누나같이 유머러스한 분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정말 이상형을 말씀하셨네요”라고 지적했다. 이에 필독은 “제가 생각하는 준이의 이상형은 첫 번째로 나이가 많고, 겉으로는 강하면서 마음은 여린 이국주 누나”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