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준혁X이유비X장동윤, 삼각관계 스타트(종합)

입력 2018-04-16 22: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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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시를 잊은 그대에게'캡쳐]
[tvN='시를 잊은 그대에게'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이준혁과 이유비, 장동윤의 삼각관계가 본격 시작됐다.

1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는 우보영(이유비 분)이 예재욱(이준혁 분)을 보고 또 다시 반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보영과 예재욱이 일하는 병원에 두바이 재벌이 오게 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예재욱의 명성을 듣고 그가 대학병원이 아닌 이곳으로 오게 된다는 이야길 듣고, 우보영은 또 다시 에재욱에게 반한다.

병원의 모든 여성 직원들이 예재욱을 보고 완벽하다고 감탄하고 있을 때 우보영 또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두바이 재벌이 우보영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리가 들리고 동료들은 모두 우보영을 '좋겠다'며 부추긴다. 그리고 우보영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망신을 당한다.

홀로 부끄러워하며 자신을 비관하고 있던 우보영은, 늦은 밤 벤치에 앉아 자신을 반추해보고 있었다.

그때, 그런 우보영 앞에 예재욱이 나타난다. 예재욱은 그녀를 부드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누가 봐도 괜찮은 사람이에요"라고 진심 어린 말로 위로한다.

이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라며 당당해지라는 말을 남긴 그는 젠틀하게 뒤돌아섰고 우보영은 그런 예재욱을 보고 더욱 반했다.

그리고 예재욱은 그녀에게 돌아선 뒤 병원으로 가 우보영을 위해 그녀 몰래 '뚜쟁이'역할을 그만두라고 직원들에게 단호하게 부탁한다.

우보영은 이제 예재욱이 자신에게 관심 있는게 틀림없다고 믿는다. 그러나 신민호(장동윤 분)는 그런 우보영에게 계속해서 태클을 건다.

예재욱은 우보영에게 신민호 앞에서 귀엽다는 말을 하고 이에 우보영은 무척 수줍어하며 좋아한다. 신민호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기 싫어 우보영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줄줄 늘어놓는다. 그러나 예재욱은 뜻밖에도 그런 신민호에게 부럽다고 덤덤히 이야기한다.

신민호는 두 사람을 질투하고 우보영은 예재욱 옆좌석에 앉아 마냥 좋아한다. 신민호는 식사 자리에서도 계속해서 우보영이 자신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이야기한다.

우보영은 신민호에게 왜 예재욱 앞에서 그랬냐며 화내고, 이에 신민호는 우보영에게 "너 예재욱 좋아하지마"라며 그녀의 손목을 잡고 있다 확 껴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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