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박수영, 모든 사실 고백 후 눈물의 포옹

입력 2018-04-16 22: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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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박수영이 우도환을 잡았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연출 강인, 이동현|극본 김보연)에서는 은태희(박수영 분)가 권시현(우도환 분)에게 애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태희는 자신의 손에 밴드를 붙여준 권시현을 떠올리며 권시현을 쫓아갔다. 이어 은태희는 “내려. 할 말 있으니까 내려”라며 권시현의 차를 가로 막았다. 권시현은 “뭐하자는 거야”라며 차갑게 말했지만 은태희는 “너야 말로. 이게 뭔데. 싫어진 사람한테 이런 짓을 한 이유가 뭔데”라고 밴드를 해준 것과 모친의 목걸이를 준것을 따졌다.

권시현은 “불쌍해서 해준거다”라고 차갑게 말했지만 은태희는 “다시 말해봐. 나 혼자 좋아했어?”라고 다시금 따져 물었다.

이에 권시현은 “이 목걸이 주인이 너를 쳤어. 너를 치고 도망간 뺑소니 범이라고. 그러니까 나좀 놔줘. 미안하다”라고 자신의 모친이 은태희를 사고 낸 뺑소니 범임을 고백했다.

그러나 은태희는 “니 잘못이 아니잖아”라며 붙잡았다. 또한 “너를 만나서 나는 괜찮아”라고 권시현을 안았다.

이어 권시현은 은태희를 찾아가 "마음에 없는 말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또한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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