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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우주를 줄게' 경상남도 합천, 별마루 '힐링'·자연의 소리 가득

입력 2018-04-19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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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우주를 줄게'캡쳐]
[채널A='우주를 줄게'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우주를 줄게'에서 출연진들이 경남 합천에 가 자연의 소리를 가득 담았다.

18일 오후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우주를 줄게'에서는 지난 회차처럼 차분한 힐링 방송이 이어졌다.

출연진인 유세윤, 손동운, 예성, 카더가든, 휘성은 봄의 소리를 찾아 경상남도 합천으로 향했다.

이들은 경상남도 합천을 찾아 봄의 소리를 담으러 떠났다. 이번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물하기 위해 출연진들은 붐마이크로 자연의 소리를 담기도 했다. 바람 소리, 나뭇잎 밟는 소리, 다리를 건너는 소리 등 자연의 소리와 함께 출연진들의 말소리조차 차분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봄을 한껏 담던 출연진들은 곧 자연을 걷다 정자 하나를 만나 앉아 쉬기로 했다.

그들은 그곳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휘성은 특히 예전에 사귀었던 연인에 대한 감정을 담았던 솔직한 가사를 공개했다.

휘성의 가사를 듣고 출연진들은 모두 감탄하며 "좋다"고 이야기했다.

넓은 자연과 돌길을 걸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또한 가졌던 이들. 휘성과 손동운과 김민석은 패러 글라이딩 체험을 하게 됐다.

"날고 있다"는 기쁨에 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하늘에서의 시간을 맘껏 즐겼다.

손동운은 "벌써 끝나요?"라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유세윤과 예성, 카더가든은 차를 몰고 다른 곳에서 자연의 소리를 담으러 향했다. '소릿길'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그곳으로 떠나기로 한 세 사람.

세 사람은 서로가 좋아했던 가요와 처음 들었던 대중가요 음악을 들으며 도란도란 수다를 나눴다.

자연 속에서 명상을 하던 이들. 곧 평소에 귀 기울이지 못했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합천의 작은 마을에서 우주 여행을 떠나게 됐다.

모두가 손을 잡고 가만히 누워 하늘에 떠 있는 아름다운 별을 보게 됐고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출연진들은 이번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며 차분한 별마루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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