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백종원도 인정한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3주년 특집 시청자 이벤트를 기획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3주년 특집을 맞아 시청자 이벤트를 기획한 청춘들은 팀을 나눠 요리를 준비했다. 우선 각 분야의 달인에게 비법을 전수 받아 제대로 멋진 한상을 차리는 것에 도전했고, 김국진은 ‘집밥 백선생’에서 스승이었던 백종원에게 S.O.S를 청했다.
무지개떡 만드는 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등장한 백종원은 강수지에 결혼을 언제 하는지 물었고, 강수지는 날짜는 정하지 못했지만 5월 중으로 계획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어 요란하지 않게 가족끼리 식사만 하고 혼인신고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아내 소유진과 프로그램을 가끔 보는데 자신이 결혼하지 않았다면 ‘불청’에 출연했을 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중식팀인 강문영, 김광규, 최성국 등은 46년 경력의 중화요리 대가 유방녕 오너셰프를 찾아갔다. 유방녕 셰프는 중화요리 4대 문파, 서원 출신의 유명 셰프였고 멤버들의 앞에서 직접 수타면을 뽑는 시범을 보였다. 스승의 실력에 경이로움을 표한 멤버들은 직접 수타에 도전했고, 녹록지 않음을 드러냈다.
이연수와 김도균은 전요리에 도전했다. 이연수는 직접 김도균의 집을 찾아갔고, 우여곡절 끝에 재료 준비를 끝내고 전요리를 시작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