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주간아이돌에 '더보이즈'와 'EXID'가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는 더보이즈와 EXID가 출연했다.
먼저 더보이즈가 2배속 댄스에 도전했다. 이들은 활동곡 'Giddy up'과 더불어 소녀시대의 'The boys' 2배속 안무를 선보여 MC들은 물론 보는이들을 놀라게 했다.
다음으로 EXID가 등장했고, 이들 역시 '내일해' 2배속 안무에 도전했다.
2배속이라는 엄청난 스피드에 위압감을 느낀 EXID는 비명을 지르는 등 웃음을 유발했고, 안무를 마친 하니가 "(나이를) 느꼈다."고 말해 MC들의 폭풍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상민 또한 하니의 말에 동감하며 바닥에 주저앉은 모습을 보여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EXID는 자필이력서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화는 자필이력서에 '다른 멤버들과 구별되는 점'으로 목 길이를 썼다. 멤버들은 모두 동의했고, 하니는 "평소 폴라티를 입으면 정화는 많이 남는데, 나는 접어입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MC들은 줄 자로 직접 목 길이를 쟀고, 정화는 11.5cm, 하니는 9.5cm로 측정됐다.
MC들은 "2cm 정도면 차이가 크지 않다."며 하니를 위로했지만, 그녀는 "목길이가 2cm 차이나는데 왜..(폴라티 차이가 큰거지)", "내 얼굴이 긴건가"라며 읊조려 엉뚱미를 뽐냈다.
EXID를 위해 팬심전심 '뇌트워크 퀴즈' 또한 진행됐다. 하니의 애교영상을 본 팬은 "자기도 모르게 엄마미소를 짓고 있어서 놀랐다."고 했는데, 멤버들은 이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정답을 알게된 정화는 "저 영상을 보고 엄마미소가 나왔다고???"라며 소스라치게 놀라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조회수 천만뷰에 달한 '덜덜덜' 수트핏 안무영상도 상영됐다. 이를 본 팬은 'LE는 부장님, 하니는 과장님, 정화는 팀장님, 혜린은 신입사원 같달까.'라며 한줄평을 남겼다.
하지만 멤버들 모두 '혜린은 인턴같달까.'라는 답을 내놓았고, 이에 혜린은 "왜 자꾸 나는 인턴이냐!"며 버럭해 폭소를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