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박지헌이 가족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봄을 맞아서 오남매와 함께 청소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지헌은 호버 카트를 찾기 위해 집안 곳곳을 훑으며, "이러다가 집이 창고가 되겠다"며 지저분한 집에 혀를 내둘렀다. 박지헌은 거실에 꺼낸 잡동사니들을 보며, "유모차가 몇대야. 킥보드가 몇대야"라며 경악했다.
박지헌은 이내 본격적인 대청소를 위해 오남매와 함께 청소할 공간을 분담했다. 또, 박지헌은 사춘기가 온 빛찬이의 방을 만들어 주겠다는 결심을 내비쳤다. 둘째 강찬이가 본인도 방을 가지고 싶다 하자, 아내 서명선은 "13살이 되면 방을 만들어준다"는 박지헌 가족만의 룰을 정해주었다.
이때 막내 향이는 "나도 방이 필요하다. 나는 개뿔도 없잖아"라고 말하며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첫째 빛찬이는 자신의 방이 생긴다는 말을 듣고 신나서 춤을 추는 모습도 보였다. 이어 "태어나서 제일 좋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를 보고 박지헌은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진작 해줄걸"이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