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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복인, '내일도 맑음' 합류…설인아와 모녀 케미 예고

입력 2018-04-23 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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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몽래인 제공
래몽래인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윤복인이 KBS1 새 저녁 일일극 ‘내일도 맑음’에 합류했다. 23일 윤복인의 소속사 래몽래인 측은 “윤복인이 KBS1 새 저녁 일일극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 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설인아, 진주형, 하승리, 이창욱 등 상큼 발랄한 청춘 4인방이 일찌감치 주연을 확정지었으며 심혜진, 지수원, 최재성 등 탄탄한 연기력의 막강 조연진이 합류해 주목 받았다.

윤복인은 극 중 20년전 자식을 잃고 남편마저 떠나 보낸 뒤 딸 하늬(설인아 분)를 의지하며 살아온 반찬가게 주인 임은애 역을 맡았다. 임은애는 박복한 삶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인물로 윤복인만의 친근한 이미지와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현실감 있게 그려질 예정이라고. 극 중 딸로 출연하는 설인아와 선보일 모녀 케미 역시 기대된다.

한편, 지난 5일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내일도 맑음’은 ‘미워도 사랑해’ 후속으로 오는 5월 7일 오후 8시 25분 KBS1에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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