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드라마 '미스크리스'의 4인방이 털털한 매력을 보였다.
25일 네이버 V앱에서는 ‘미스트리스 X 앞터V’가 생중계로 진행됐다.
한가인은 “미스트리스는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다”고 설명했다.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인 네 사람은 “야산에서 삽질도 하고 해뜨는 것도 보며 많이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구재이는 “대화가 잘 통한다”고 말했다.
대본을 받고 처음 들었던 생각을 3글자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한가인은 “왕잼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육아를 하느라 업데이트가 늦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 서로에 대한 첫인상에 대해 신현빈은 한가인을 두고 “우리 큰형”이라고 표현했다. 한가인은 세 사람에 대해 “싹싹하다”고 말하며 칭찬했다. 구재이는 “오졌다리”라고 신조어를 쓰며 폭소케 했다.
드라마 속 캐릭터를 6글자로 표현해달라는 말에 장세연 역을 맡은 한가인은 “들판에 핀 들꽃”이라고 말했다. 한정원 역의 최희서는 “국민 버럭녀다”고 표현하며 “호흡곤란이 올 정도로 버럭한다”고 설명했다. 김은수 역의 신현빈은 “명탐정 김은수”라고 표현했다. 도화영 역의 구재이는 “톡 쏘는 사이다”라고 표현했다.
최희서는 “차에서 커피를 마시며 촬영장을 가는데 커피를 쏟았다”며 “오늘 제작발표회 가는 길에 또 쏟아서 대박 징조를 느꼈다”고 말했다. 6년 만에 복귀한 한가인은 “촬영이 너무 재밌다. 다른 세상에 온 느낌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