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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하는 가수이고파"..효린의 피·땀·눈물 담긴 '달리'(V앱 종합)

입력 2018-04-23 18: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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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효린이 신곡 '달리'로 돌아왔다.

2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효린의 '신곡 '달리' 스퍼일러 방송'에는 송은이와 효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효린은 신곡 '달리' 스포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효린은 현재 '셋업 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효린은 '셋업 타임'에 대해 "성장해가는 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준비기간이라는 뜻으로 정했다"라며 "첫 번째 때 '내일할래'가 나왔는데 전혀 다른 노래였다. 준비기간동안 하지 않았던 노래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번엔 또 다른 색깔의 노래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곡 '달리'는 그레이와 함께 공동작업을 한 곡이다. 효린은 "평소 그레이의 음악과 음악스타일이 너무 좋아서 같이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낯가림이 많지만 먼저 연락을 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작업이 처음이었는데 워낙 잘 하시니까 너무 편하게 해주셨다. 정말 재미있는 작업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효린은 시스타 멤버들에게 신곡을 들려줬냐는 질문에 "멤버들 작업실에 놀러갔을 때 들려줬었다. 근데 보라가 3초 듣고 좋다고 하더라. 그런 모습을 잘 보이지 않았던 언니라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또한 알리아와 퍼포먼스 협업에 대해서는 "알리아에게 직접 연락을 해서 작업을 했다. 영상들이 굉장히 많이 올라오는데 그 많은 안무가 중에서도 나는 이 친구의 스타일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콕 찍어서 커넥트를 했다. 이메일로 연락을 했는데 섭외 과정이 어려웠고 힘들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대상포진까지 걸리며 힘들게 작업을 한 효린은 "정말 힘들었지만 제가 한 말에 책임지고 싶었다. 같이 만들어가고 작업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한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답해 감탄을 불러일으키기도.

마지막으로 효린은 "저는 다 잘하는 가수이고 싶다. 욕심이 과하다 보니까. 저는 제 직업에 걸맞고 싶다. 가수는 끊임 없이 노력해야하는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혀 팬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한편, 효린의 신곡 '셋업 타임'의 두 번째 프로젝트 '달리'는 오늘(23일) 오후 6시 음원차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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