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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령, 다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유선·이종혁과 한솥밥(공식)

입력 2018-04-24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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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문보령이 다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단국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문보령은 지난 2003년 데뷔한 후 일일 드라마부터 드라마 스페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입지를 탄탄히 다져온 바. '나는 이혼하지 않는다'를 시작으로 '청춘 예찬' '별도 달도 따줄게' '네 이웃의 아내' '천상 여자' '야경꾼 일지' 그리고 성황리에 종영한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 출연, 실감 나는 악녀 연기로 얼굴을 알렸다.

연기뿐만 아니라 드라마 '청춘예찬'의 OST에 깜짝 참여했으며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트스 슈퍼스타', '위대한 캣츠비'의 페르수 역에 출연하며 연기와 노래 모두 가능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가진 끼를 아낌없이 방출해왔다.

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문보령의 전속계약과 관련해 "문보령은 오랜 기간 여러 작품을 통해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시원한 마스크와 노련한 연기력으로 보여줄 것이 많은 배우로 판단했다"며 "다인엔터테인먼트와 맺은 인연을 통해 앞으로 더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보령이 소속된 다인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유선, 이종혁, 박정학, 이원종, 서신애, 박규리, 박경혜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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