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살림남2' 미나 "류필립, 나이들면 어린 여자 좋아질까 걱정"

입력 2018-04-25 2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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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미나가 불안해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PD 조현아)에서는 살림에 도전하는 남자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역술가는 류필립의 사주에 여성의 유혹이 있다고 말했고, 미나는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미나는 “원래 필립을 믿어요. 여자를 밝히지는 않지만 사주가 그렇다니까 나이 먹으면 또 어린 여자가 좋아질 수 있고 유혹이 많으면 실수 할 수 있으니까 걱정이 되더라고요”라며 녹색이 좋은 기운을 가져다 준다는 말에 생필품, 인테리어 용품 등을 녹색으로 대량 구매했다. 류필립은 “네가 나를 못 믿는 것 같잖아 바람을 안 피면 되지”라며 섭섭함을 드러냈고, 미나는 “자기를 못 믿는 게 아니라 자기 운명이 그렇대”라고 설명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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