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영상]'미스트리스'한가인, 6년만 복귀..연정훈은 '불안'

입력 2018-04-25 18:29:55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한가인이 6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OCN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박슬기의 사회로 진행됐다.

주연을 맡은 배우 한가인은 전작 '해를 품은 달' 이후 6년만에 컴백, 데뷔 이후 처음으로 스릴러 장르물에 도전한다.

이에 한가인은 "공백이 있다는 게 절대 좋은 일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아야 하는 숙제를 해결해야하는 상황에서 본의 아니게 공백이 길어졌다"며 운을 뗐다.

또 한가인은 "너무 오랜만에 작품을 하기에 촬영장에 나설때 두려움이 생기기도 한다"며 "연기라는 게 자신이 살고 있는 삶이 녹아있는 게 있는데, 나이도 들고 많은 경험이 쌓였기에 폭이 넓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항상 응원해주는 편이고, 아이를 봐주고 있다"며 "남편이 있어서 아이를 봐주기에 나와서 안심하고, 안심까지는 아니지만, 편안하게, 조금 불안하지만" 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은 박슬기는 "보통 워킹맘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똑같이 하고 있다"며 신기해 하기도.

한편, OCN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는 4월 28일 오후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헤럴드POP DB
헤럴드POP DB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