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명수 "'바다의 왕자' 北서 탑텐‥개성서 부르다 제지당한 적도"(라디오쇼)

입력 2018-04-27 11: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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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명수가 '바다의 왕자'가 북한에서 탑텐에 드는 인기곡이라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이지혜의 개과천선'에는 이지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는 "제 노래 '바다의 왕자'가 북한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들었다. 탑10 안에 낀다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이지혜는 "옥류관 가서 디제이하는거 아니냐"고 웃었고, 박명수는 "예전에 개성에 방문해서 '바다의 왕자'를 불렀다가 제지를 당한 적이 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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