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봄날'을 만들어간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을 공개할 가운데 선주문도 144만 장을 돌파하며 글로벌한 기세를 이어간다.
오는 5월 18일 방탄소년단은 세 번째 정규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로 컴백한다. 지난해 9월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 이후 8개월 만에 돌아오는 것으로 'LOVE YOURSELF'의 시리즈를 잇는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 6일 'Euphoria : Theme of LOVE YOURSELF 起 Wonder'를 공개, LOVE YOURSELF 시리즈의 시작점이자 이전 시리즈와의 교차점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LOVE YOURSELF 새 시리즈를 암시한 바 있다.
학교 3부작, '화양연화'의 청춘 2부작, 유혹을 다룬 '윙스'-'외전' 등 매번 탄탄한 시리즈를 선보이는 방탄소년단이 LOVE YOURSELF 시리즈의 'Her'에서 선보인 사랑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이번 'Tear'에서 이별을 마주한 아픔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17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Top Social Artist) 수상 이후 'Her'로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위, 'DNA'는 '핫100' 67 등 케이팝 그룹 최고 기록을 세우며 방탄소년단의 해로 만든 일곱 명의 멤버들은 올해 역시 그 기세를 이어 나간다.
우선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에 2년 연속 출격하며 역대급 컴백을 알린다. 오는 5월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BBMA'에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 오른 것은 물론 이번에는 방탄소년단이 퍼포머 자격으로 참석하는 것. 특히 신보의 컴백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기에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여기에 이번 앨범은 지난 24일 기준 국내에서만 선주문량 144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최다 선주문 수량인 것. 지난해 9월 발매한 'Her'의 선주문량 105만 장보다 40만 장가량 증가했다.
현재 미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Amazon)에서도 해외 예약 판매를 시작, 예약 판매 실시 하루 만에 CDs & Vinyl 부문 베스트 셀러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이번 앨범이 역대급 기록을 낳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또한 지난해 19개 도시에서 진행한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에 이어 올해는 전 세계 'LOVE YOURSELF' 투어에 돌입, 서울, 미국, 캐나다, 영국,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등 11개 도시 22회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에는 특히 북미와 유럽 주요 도시에서 이뤄진다.
2018년도 방탄소년단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이들은 오는 5월 18일 세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이어 5월 20일 '2018 BBMA'에서 새 앨범의 컴백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의 '봄날' 역시 계속해서 지속될 전망이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