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많은 스타들이 남북정상회담으로 느낀 감동을 전했다.
27일 오전 9시 반 남북정상이 만나 11년 만에 악수를 하는 역사적인 순간이 연출됐다. 현재 전세계로 생중계되고 있는 정상회담을 시청한 많은 스타들이 "역사의 한 순간에 서 있다"며 감동을 네티즌들과 나눴다,
송승헌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는 장면을 게재하며 "좋은 날~~!!^^"이라는 글로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개그우먼 심진화는 "대박...!!!!!뭔가 뭉클♡"이라는 글로 벅찬 마음을 표현했고, KBS 아나운서 정다은은 "실화인가요. 뭔가 뭉클. 할아버지가 살아계서서 보셨으면.. 싶은 생각도 들구요. 갑자기 #할아버지보고싶다. 라는 결론이"라는 글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래퍼 산이는 "love & peace #KOREA"라는 짧은 글로 우리나라와 북한의 평화를 기원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고, 이혜영은 "#남북정상회담 #아버지에게보내는사진“감동의 만남!!!”이라고 적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남측 '평화의 집'에서는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며 전세계로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