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이브’ 정유미·이광수·이주영, 경찰 사망 눈앞에서 목도 ‘참담’

입력 2018-04-29 2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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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경찰이 사망했다.

29일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 16회에는 눈 앞에서 총에 맞아 숨지는 경찰을 보고 충격에 빠지는 홍일지구대 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폭이 편의점에서 폭행은 물론 강도를 저지르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지구대원들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했다. 홍일지구대는 물론이고 주변 지구대까지 범인 추적에 합류한 가운데 기한솔(성동일 분)과 마찬가지로 암투병 중인 경찰도 포함돼 있었다.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다가서던 경찰은 범인의 총에 맞아 현장에서 즉사했다. 현장에 접근하던 염상수(이광수 분)와 오양촌(배성우 분)은 이를 목격했고, 범인이 자신들을 향해 총을 겨누자 오양촌은 운전대를 잡은 염상수를 보호했다.

이삼보(이얼 분)는 자신의 부사수인 송혜리(이주영 분)를 보호하기 위해 홀로 경찰차에서 내렸다. 범인과의 숨막히는 대치 끝에 범인은 현장에서 검거됐다. 그러나 이삼보가 다가갔을 때 총에 맞은 경찰은 이미 사망한 상태. 그의 부사수는 숨죽여 울었고 모두가 참담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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