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슈가맨2’ 4MC, 4명의 슈가맨을 소환했다.
2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15회에서는 MC픽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희열의 슈가맨으로 제 2의 임재범이라 불리는 강우진이 출연했다. 근황을 묻는 물음에 강우진은 “한국영상대학교에서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박시후와 2PM찬성 보컬 디렉팅을 담당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강우진은 “기획사 문제로 가수활동을 중단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박나래의 슈가맨으로 손상미가 ‘헤라의 질투’를 부르며 무대에 올랐다. 손상미는 “나이트 클럽에서 활동했고, 오늘이 첫 방송무대”라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많은 불수가 나오지 않자. 손상미는 “나이트클럽에서 놀았던 분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손상미는 “셰프인 남편, 6살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사라진 이유를 묻자. 손상미는 "앨범 2집을 준비했지만 홍보할 돈이 없어서 미국으로 떠났다“고 말했다.
유재석의 슈가맨으로 그룹 위치스의 보컬 하양수가 출연했다. 하양수는 ‘떳다!! 그녀!!’를 부르며 무대를 장악했다. 무대에 모습과 달리 내성적인 모습을 보여 MC들을 당황케 했다. 하양수는 “한 방송에서 내성적인 모습 때문에 의욕이 없다는 오해를 사. 많이 혼났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유재석은 정치권에서 위치스 노래를 많이 사용했다고 운을 뗐고, 하양수는 “한 후보당 50만원을 받았는데, 아마 200명이상이 사용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유재석은 하양수에게 “갑자기 의욕이 넘쳐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조이의 슈가맨으로 ‘Something Special'노래의 주인공 장연주가 출연했다. 장연주는 “보컬레슨, 팟캐스트, 로고송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조이는 장연주가 로고송의 여왕이라고 운을 뗐고, 장연주는 ’2시 탈출 컬투쇼‘ 로고송을 불러 놀라움을 샀다. 앞으로의 계획으로 장연주는 “신인가수를 프로듀싱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