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박수영과 가슴 아픈 이별…이재균과는 주먹다짐 (종합)

입력 2018-04-30 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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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도환이 이재균에게 주먹을 날렸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연출 강인, 이동현|극본 김보연)에서는 은태희(박수영 분)가 최수지(문가영 분). 이세주(김민재 분), 권시현(우도환 분)이 벌인 유혹게임의 진실을 알게 된 가운데 권시현이 이기영(이재균 분)에게 주먹을 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태희는 이세주로부터 ‘유혹게임’에 대해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권시현이 눈물로 사과하며 “진심이었다”고 했지만 은태희는 상처를 받고 이별을 고했다.

이후 은태희는 설영원(전미선 분)의 집을 찾았고 “아빠 따라 나갈거다”라고 전했다. 이후 은태희는 부친에게 “아빠 따라 독일 갈거다”라고 전했다.

권시현은 분노했고 이세주에게 주먹을 날렸다. 최수지(문가영 분)는 은태희에게 사실을 밝혔다고 말하는 이세주의 고백을 듣고 이세주와 권시현의 관계를 걱정했다. 최수지는 권시현에게 주차장에서의 일을 사과했지만 권시현은 최수지에게 사과하며 “다신 보지 말자”며 말했다.

최수지는 은태희에게 “주차장에서의 일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은태희는 “나 떠나. 아무일 없던 것처럼 잘 살거야. 넌 그럴 수 있을까. 오랫동안 괴로워했으면 좋겠다”며 최수지를 비난했다. 박혜정(오하늬 분)은 가출한 가운데 조근숙(황저민 분)은 이기영(이재균 분)에게 파혼을 통보했다. 이에 이기영의 부친은 이기영에게 자신을 실망시키지 말라며 파혼을 취소해 오라고 지시했다. 이기영은 박혜정을 찾아가 박혜정의 남자친구에게 골프채를 휘둘렀다.

또한 이기영은 최수지, 권시현, 이세주의 아지트에서 세 사람이 자신에게 복수를 하고 있었음을 알게 됐다. 이후 아지트를 찾은 이세주 또한 골프채에 맞았고 권시현 또한 불려왔다. 권시현은 “내가 벌인 일이잖아. 화풀이 하고 싶으면 나한테 해”라고 말했고, 이기영은 권시현에게 주먹을 날렸다. 권시현은 연이어 주먹을 맞고 쓰러졌다.

이때 박혜정은 은태희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전했다. 은태희는 이기영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기영은 이를 빌미로 권시현을 자극했다. 결국 권시현은 이기영에게 분노하며 이기영에게 주먹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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