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장혁이 액션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고공에서 활약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장혁이 패키지 팀과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투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혁은 새벽부터 알람 소리를 듣고 잠이 깼다. 매일 한다는 새벽 운동을 위해 일어난 것. 네시부터 줄넘기, 복싱에 이어 스트레칭까지 한시간 반을 꼬박 운동에 집중한 그는 비로소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라스베이거스에서 고공집라인에 도전하기로 했다. 장혁은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 중 함께 탈 파트너로 김용만을 택했다. 장혁은 김용만과 51층 높이에서 집라인을 타고 내려오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고 김용만은 “하지마. 가만히 좀 있어 달라”며 두려움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장혁은 “옛날 노래가 좋아진다”며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고음으로 소화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007년도 싱가폴에서 촬영 도중 공황장애가 왔었고 2차 3차까지 왔었지만 현재는 극복상태라고 밝히기도.
이후 패키지 팀은 슈퍼맨 집라인에 도전했다. 장혁, 김용만에 ‘뭉쳐야 뜬다’ 공식 겁보인 정형돈과 안정환까지 도전하며 허공에 매달린 이들은 포즈를 정하기로 했고, 슈퍼맨 포즈와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수영 포즈를 취하기로 했다.
비상하는 김용만, 정형돈, 안정환, 장혁 등 네 명의 아벤져스는 아찔한 높이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장혁은 액션 배우답게 멋진 포즈를 취하며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