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수지, 김국진의 신혼분위기가 불청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시청자 이벤트로 요리에 도전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지개떡 재료 준비에 한창인 강수지와 김국진의 모습에 제작진은 “여기는 두 분 집 같아요”라고 말했고, 김국진은 “이러다 우리 둘이 정분 나겠어 이미 정분 난 거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수지는 “그럼 오빠가 좋겠지”라며 애교를 부렸고, 김국진은 마냥 좋은 예비 신랑의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김국진에 다음날 아버지가 행사장에 온다고 말했고, 김국진은 은근히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다음날 예비 장인어른의 등장에 인사하는 김국진의 모습이 잠깐 공개되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수다도 잠시 강수지, 김국진 커플은 우선 재료 준비에 몰두했다.
무지개떡을 완성한 김국진, 강수지는 “예쁘게 됐다”라고 감탄했다. 김국진은 “기가 막히게 됐어 안에”라며 만족스러워했고 강수지는 야무지게 떡을 썰어 나갔다. 화합의 시대를 염원하는 무지개떡의 고운 빛깔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때 김국진은 “벌써 오신 것 같은데”라며 밖을 내다봤고, 손님맞이 2시간 전에 차량들이 몰려 들었다. 예상보다 일찍 도착한 손님들에 멤버들은 긴장했다.
샐러드와 간자미 무침, 무지개떡, 5종 전, 보쌈까지 우여곡절 끝에 한식팀의 메뉴가 하나씩 상 위에 올라갔다. 중식팀은 계란탕, 탕수육, 수타짜장면을 준비했고 시청자들은 "맛있다"면서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멤버들은 비워지는 접시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