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동건이 박형식을 도왔다.
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연출 김진우|극본 김정민)에서는 마약을 불태우는 고연우(박형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강석(장동건 분)은 고연우가 과거의 꼬리표를 떼내지 못하는 것에 결국 자신이 직접 나섰다. 마약을 불태우길 망설이는 고연우에 힘을 실어 준 것. 철순(이상이 분)을 데리고 협박하는 마약범들에게 “딱 5분 줄게 우리 회사 CCTV에 찍힌 당신 얼굴이야”라며 경찰과 검찰에 덜미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고, 고연우는 자신의 손으로 마약을 직접 불태우며 고리를 끊어냈다.
한편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