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2' 각색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는 '데드풀2'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려 라이언 레이놀즈가 참석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2'에서 데드풀 역을 맡았다. 전직 특수 부대 출신이었지만 암 치료를 위해 비밀 실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있는 슈퍼 히어로로 거듭났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이번 '데드풀2'에서 주연은 물론 제작과 각본에도 참여했다.
그는 이에 대해 "2008년부터 계속 팀워크를 반영하며 해왔다. 사실 '데드풀1' 때도 각본에 참여했었다"며 "사실 제가 그것에 대해 인정을 받아야 같이 참여했다 할 수 있을 텐데 저는 집, 뉴욕에서 작업했다. 사실 각색을 하려면 합숙하면서 살다시피 해야하는 거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한편 '데드풀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16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사진=서보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