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아나운서 장예원이, 구급대원이 구조 취객을 전혀 제압할 권한이 없다는 문제에 대해 소신있는 생각을 밝혔다.
장예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급대원들이 주취 폭력에 시달리는게 일상이라고 말합니다. 제압할 수 있는 권한이 없이 피하는게 최선이라니요. 진짜 긴박한 상황에 우리의 생명을 구하는 소중한 분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추모의 뜻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예원이 이러한 글을 게재한 이유는 지난 1일, 만취상태의 남성에게 폭행당해 결국 유명을 달리한 119 여성 구급대원 강모씨를 추모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한편 장예원은 최근 서울소방학교에 안전장갑 139켤레를 전달하는 등, 소방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하기도 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