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첫방]"차별화된 첫 만남"…'로맨스 패키지', 본격 연애전쟁 시작

입력 2018-05-03 07:00:05
    • 복사완료!

[헤럴드POP=고승아 기자]10명의 청춘 남녀가 호캉스를 통해 인연을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본격적으로 '연애 전쟁'을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로맨스 패키지'는 '소개팅보다 짜릿하고 맞선보다 효율적인 3박 4일간의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2030 트렌드로 떠오른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난 설날 연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정규 편성에 성공한 '로맨스 패키지'는 로맨스 가이드인 MC를 교체해 돌아왔다. 파일럿에서 호흡을 맞춘 로맨스 가이드 전현무-한혜진에서 전현무-임수향으로 바뀐 것. 여기에 일일 로맨스 가이드로 승리가 합류해 재미를 더한다.

이날 첫 방송에서 전현무와 임수향은 '로맨스 패키지' 출연자들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중계에 나섰다. 출연자들의 만남 이후 개인적으로 전화를 걸어 마음을 확인하며 앞으로 전개에 흥미를 더하기도. 앞으로도 두 사람은 패키지 일정 안내, 게임 진행과 함께 상황 전달은 물론 자신의 연애사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에도 나설 예정이다.

또한 101호부터 110호까지 총 10명의 20~30대 청춘 남녀가 부산에서 첫 만남을 가진 가운데 부산 해운대 한 호텔에서 본격적인 커플 메이킹에 돌입했다. 특히 각자 아이템을 통해 첫 저녁식사 자리에서 관심사를 공유하며 인연을 만들어 나갔고 이어 진행된 '미니바 선택'에서 107호, 108호, 110호까지 총 3명의 여성이 103호를 선택해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최근 방송 중인 채널A '하트 시그널2'가 커플 메이킹 프로그램으로 화제 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호캉스라는 소재로 독특함을 더한 '로맨스 패키지'가 차별화된 설렘과 짜릿함을 담은 로맨스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SBS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