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박명수가 본인만의 냉면 철학(?)을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임시 코너 '댁의 가계부는 안녕하십니까'라는 코너를 진행했다.
한 청취자는 "어머니가 계속 갈비 먹는 꿈을 꾸신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어버이날, 갈빗집에 모셔가기로 했다. 1인 1냉면까지 시원하게 쏠 예정"이라며 자신의 지출 예정을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맛보기 냉면은 너무 추접스럽다. 이건 사람을 괴롭히는 거다"라고 냉면에 대한 본인 생각을 밝혔다. 또 "저번에 한 그릇 먹고 싶었는데 맛보기 냉면 먹고 입맛만 버렸다"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전파를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