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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허팝 "어릴적부터 과학+수학 좋아해…취미가 직업됐다"

입력 2018-05-05 15: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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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영재발굴단'
사진=SBS '영재발굴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허팝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얘기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107.7 파워 FM '두시탈출'컬투쇼'에는 초통령으로 불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허팝과 도티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팝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얘기했다. 허팝은 "초등학교 때부터 과학, 수학을 좋아했는데 중학교에 진학하고부터는 학교에 적응 못하면서 과학, 수학이 가장 싫어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팝은 "고등학교 때는 어머니가 실험을 하는 것을 말렸다"며 "스무살이 되면 혼자서 크리에이티브한 활동을 하게 되겠지 했는데 안되더라. 그래서 캠코더를 두고 취미로 시작했는데 시청자들이 생기면서 존칭을 쓰고 옛날부터 하고 싶었는데 못했던 실험들을 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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