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진영의 구원파 논란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연출 류영우, 최준호/PD 안교진) 65회에는 구원파 논란에 휩싸인 박진영을 직접 만나는 취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격연예 한밤’에는 지난 한 주를 뜨겁게 달궜던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취재진은 한 언론사를 통해 보도된 박진영의 구원파 집회 논란에 대해 다루며 직접 관계자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구원파 관계자는 “박진영씨는 우리 교회에 나온 게 확인이 전혀 안 됐다”라며 “연예인이 오면 누가 왔다는 소문이 금방 퍼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하나 중요한 게 십일조를 내느냐 안 내느냐다. 십일조를 내면 교단에 기록이 남는데 그런 게 전혀 없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최초 보도 직후 당초 예정돼 있던 연예인 농구단 스케줄을 소화하러 간 박진영을 찾아갔다. 박진영은 이에 대해 묻는 말에 “농구하러 가야 해서”라고 대답을 회피하면서도 여전히 미소를 지우지 않았다. 이어 크게 자신에 대한 의혹을 의식하지 않는 듯 농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