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김선호가 눈물을 보였다.
8일 방송된 MBC UHD 단막 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연출 현솔잎, 극본 박미령)에서는 김래완(김선호 분)이 폭풍 질투를 선보였다.
이날 윤희남(성주 분)과 한은성(이유영 분)은 김래완의 집에서 술을 마시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윤희남은 한은성에게 프랑스어를 부탁했다. 이어 윤희남은 한은성에게 키스하고 싶다며 키스를 시도했다.
그러나 목탁 소리가 들렸고 윤희남은 “누나 죄송해요. 제가 카톨릭이라 집중이 안돼요”라며 분위기를 깨트렸다.
김래완이 두 사람을 방해하려 선곡한 것. 김래완은 “어리고 잘생겨서 좋냐?”라며 비꼬았지만 한은성은 “말도 잘 통하고 즐거워서 만나는 거야”라고 투덜거렸다.
다음 날 한은성을 술을 마시고 집으로 귀가했다. 이때 김래완의 집에는 문서정(권도운 분)이 함께했다. 문서정은 한은성에게 “좋은 친구다. 재워도 주고. 저는 남자랑 친구도 안하는데”라며 부러워했다.
윤희남 또한 김래완의 집을 찾았다. 윤희남은 한은성에 사랑의 세레나레를 불렀다. 이때 김래완과 한은성을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보며 애틋한 마음을 감췄다. 결국 김래완은 눈물을 쏟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