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로튼토마토 100% 공포물 '유전' 6월 개봉…티저포스터 공개

입력 2018-05-09 1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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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전'이 개봉 확정과 함께 호기심을 더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로튼 토마토 100%에 빛나는 공포영화 '유전'은 할머니가 시작한 저주로 헤어날 수 없는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2018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돼 충격적으로 무서운 공포영화라는 평과 함께 저명한 영화비평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기록했다.

해외 언론과 평단은 '지난 50년간 최고의 공포영화'(The Playlist), '현대 공포영화 최고의 걸작'(USA Today)이라는 극찬과 더불어 '새로운 세대를 위한 공포'(Time Out)라고 평했다. 특히 '완벽한 공포'(Variety), '공포 그 자체'(Indiewire)라며 '악몽으로 요동치는 영화'(RogerEbert.com), '무섭지 않은 장면이 단 1분도 없다'(Hollywood Reporter), '욕 나오게 무섭다'(Consequence of Sound), '충격적으로 무섭다'(Independent)는 리뷰로 기대를 더했다.

'식스 센스', '미스 리틀 션샤인'의 토니 콜렛, '유주얼 서스펙트', '라우더 댄 밤즈'의 가브리엘 번 등 대체 불가한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과 떠오르는 신예 알렉스 울프, 밀리 샤피로가 '미친 연기'(Screen International)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문라이트', '플로리다 프로젝트', '레이디 버드' 등 작품성과 흥행력을 겸비한 유수의 작품들을 통해 신흥명가로 급부상 중인 영화 제작 명가 A24가 선보이는 2018년 첫 번째 공포영화로 기대감을 더한다. 가족들 간의 비정상적인 관계에서 생기는 불안과 공포를 다룬 단편 영화들로 천재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신예 아리 애스터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이번 영화를 통해 신선한 연출 감각을 선보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한 가족의 알 수 없는 표정과 함께 “그냥 받아들여”라는 거부할 수 없는 운명에 대한 강렬한 문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 “욕 나오게 무섭다”라는 리뷰는 영화의 작품성과 높은 만족도를 증명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가장 완벽한 공포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유전'은 오는 6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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