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같이 살래요' 박선영, 강성욱에 냉정한 선긋기 "그럼 꺼져"

입력 2018-05-12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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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선영이 강성욱에 선을 그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박선하(박선영 분)를 잊지 못한 차경수(강성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현하(금새록 분)는 집 앞을 기웃거리는 한 남성을 발견하곤 가족들에 수상한 사람이 있다고 알렸다. 박유하(한지혜 분)와 박재형(여회현 분)이 서둘러 밖으로 나갔고, 셋이 힘을 합쳐 남성을 잡았지만 그는 차경수였다.

퇴근한 박선하는 차경수라며 놓아주라 설명했고, 차경수는 박선하가 보고 싶어 왔다고 말했다. 박선하는 “그럼 꺼져 가”라고 차갑게 선을 그었고, 차경수는 괴로운 마음에 박효섭(유동근 분)을 찾아가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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