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김민서가 오늘(17일) 깜짝 결혼을 올렸다.
지난 23일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민서가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결혼 소식을 밝혔었다.
이어 소속사 측은 "1년 여간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예식은 양가 가족 및 친지들을 모시고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이에 결혼 날짜와 시간, 장소도 일반인 신랑을 배려해 철저히 비밀로 부쳐진 가운데 당일 결혼 소식이 깜짝 공개돼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김민서 측은 그간 모든 것을 조용히 치뤄왔던만큼 결혼식 사진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처음부터 열애소식을 건너뛰고 결혼 소식을 전한 김민서는 결혼식 또한 치루고 난 이후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어느덧 데뷔 11년차. 남편을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조용히 평생의 반려자를 만난 김민서의 주관에 많은 대중들은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김민서는 2008년 SBS 드라마 '사랑해'로 데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해를 품은 달', 7급 공무원', '마녀의 법정' 등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익숙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민서는 결혼 후에도 지금처럼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