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훈남정음' 오윤아 "모태솔로 역, 평범한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해"

입력 2018-05-23 15: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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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오윤아가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이광영) 제작발표회가 열려 남궁민, 황정음, 오윤아, 최태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윤아는 모태솔로 역을 맡았다. 이에 "그간 셋팅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그런데 사실 저도 평범하다. 그래서 그런 평범한 모습들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정도로 메이크업을 안 하고 의상에 신경을 안 쓴 적은 처음이다. 예전에는 표정과 어떻게 하면 더 예쁘게 나올까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무 생각없이 하고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다"면서 "정음이와 예전부터 편해서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잘 표현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훈남정음'은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민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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