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우가 김윤경에 경고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윤창범|극본박필주)에서는 박유하(한지혜 분)를 모욕하는 연찬구(최정우 분)에 분노하는 박효섭(유동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은태(이상우 분)는 채희경(김윤경 분)을 찾아가 “우리 병원에서 손 떼라는 말을 하러 왔습니다. 이 계약의 책임자로 박유하씨를 선임할 거고요. 이 사업의 불공정 계약 내용을 파헤친 사람도 감시할 사람도 박유하씨니까요”라면서 개인적인 감정으로 박유하를 해고할 경우 병원 법무팀에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태는 “그러니까 그 여자 건드리지 말라는 소립니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