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만기’ 김명민X고창석, 같은 실수 막아냈다…대출사기 백지화

입력 2018-05-29 22: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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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명민이 같은 실수를 막아냈다.

29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되는 송현철A(김명민 분)와 송현철B(고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토(카이 분)의 능력으로 시간을 되돌려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온 사람들은 일상을 지내고 있었다. 그리고 어김없이 이들을 둘러싼 대출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송현철B는 송현철A가 은행장으로 있는 신화은행 강남지점을 방문해 대출을 받으려고 했다.

단 한가지, 변한 것이 있다면 바로 송현철의 태도변화였다. 그는 이미 한번 살아본 인생에서 체득한 기억을 몸이 간직하고 있었다. 완전한 기억은 아니였지만 송현철의 행동에서 조금씩 그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

이에 송현철B가 대출을 받은 적이 없다는 말에 송현철A는 전산부터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에 돌아가 금융감독원을 가보겠다던 송현철B에게 전화를 걸어온 송현철A는 은행으로 오라고 말해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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