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7년 만 친정 문지애+반전 김기두, 비가수의 귀호강 무대(종합)

입력 2018-05-27 18:37:18
    • 복사완료!

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소희, 문지애, 키썸, 김기두가 '복면가왕' 귀호강 무대를 선사했다.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7연승에 성공한 동방불패에 대적하는 새로운 복면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제 78대 가왕을 향한 시작점인 1라운드. 첫 대결은 보석불가마와 노천탕. 두 사람은 '우리 사랑 이대로'를 선곡했다. 보석불가마는 청아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으로 청중들을 놀라게 했고 노천탕은 시원한 가창력과 담백한 목소리로 무대를 꽉 채웠다.

판정 결과 43대 56으로 노천탕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에 보석불가마는 2라운드 준비곡이었던 'Roller coster' 곡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그녀는 김소희였다.

그녀는 프로듀스 101 출연자들이 이 무대에 섰던 것에 대해 "뿌듯했고 나도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자리에 있게 돼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경복궁과 오페라하우스가 준비했다. 두 사람은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곡을 선택했다. 오페라하우스는 깨끗한 음색으로 속삭이듯 노래를 불렀으며 경복궁은 첫 목소리부터 마음을 사로잡으며 가슴을 울렸다.

이 대결에서는 경복궁이 69대 30으로 승리했다.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오페라하우스는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곡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을 벗은 그녀는 문지애였다.

문지애는 "MBC TV출연이 7년 만에 처음이었다. 오상진이 예전에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울었을 때 왜 그렇게 우나 했는데 나와보니 정말 눈물이 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이 날 세번째 대결은 러브걸과 굿걸의 대결이었다. '사랑의 배터리'를 선곡한 두 사람은 유쾌한 곡에 맞게 발랄한 무대를 선사했다. 굿걸은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놀라움을 안겼으며 러브걸은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대결 결과 판정단은 굿걸을 선택했다. 61대 38로 승리한 굿걸은 2라운드를 위해 무대를 내려갔고 러브걸은 '연예인'곡을 선곡해 노래를 부르며 정체를 드러냈다. 그녀는 키썸이었다.

키썸은 "연기도 노래도 다방면으로 잘하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는 꿈을 드러냈다.

마지막은 검투사와 투우사가 대결을 펼쳤다. '하늘을 달리다'를 선곡한 두 사람. 검투사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투우사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정반대의 매력을 선사했다.

판정단은 검투사를 선택했다. 66대 33으로 패한 투우사는 2라운드 준비곡이었던 '발걸음'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김기두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