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의 '말레피센트2' 촬영 근황이 공개됐다.
30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Ultimate Photobomb"이란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작에 이어 속편에서도 함께 주연을 맡은 안젤리나 졸리와 엘르 패닝이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졸리는 트레이드마트 뿔 달린 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말레피센트'는 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원작으로 사악한 마녀 말레피센트의 저주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졸리는 마녀를 패닝은 오로라 공주를 맡았다.
한편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실사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글북', '미녀와 야수'에 이어 '뮬란', 팅커벨 프로젝트, '정글북2', '알라딘', '라이언킹', '인어공주'도 대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