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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채시라 컴백,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출연진 전격 인터뷰

입력 2018-05-28 2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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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섹션TV 연예통신'캡쳐]
[MBC='섹션TV 연예통신'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섹션TV'에서 채시라 컴백 드라마인 '이별이 떠났다'의 출연진이 전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28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연예 프로그램 '섹션TV 연예 통신'에서는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의 출연진들이 출연했다.

채시라의 컴백 드라마로 기획때부터 눈길을 끌었던 이번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는, 정웅인과 정혜영이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는 오직 채시라"라고 이야기할만큼 채시라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뭉침'이기도 했다.

이번 인터뷰에는 채시라, 이성재, 조보아, 이준영, 정혜영, 정웅인이 출연했고 드라마의 주연인 여섯 명은 촬영 중에 생긴 일이나 드라마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길 나눴다.

이성재는 특별히 연기를 하면서 오글거리고 오싹했던 대사를 직접 해보이기도 했다.

'악역본좌'로 믿고 보는 연기자인 정웅인은 이번엔 세상에 둘도 없는 '딸 바보'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내가 딸 바보 역할을 해서 악역에서 벗어났다니까 우리 딸들이 좋아했다"고 이야기했다.

조보아는 "이미지 차별화를 위해 머리를 단발로 자르게 됐다"고 얘기했고, 채시라의 흐뭇하고 사랑스러운 눈빛에 조보아는 "감사합니당"이라며 애교 섞인 감사 인사를 해보였다.

채시라와 조보아의 케미가 돋보이는 이번 드라마에서, 채시라는 "조보아는 원래도 예쁜데 예쁜 애가 예쁜 짓만 한다"고 이야기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가수 출신의 이준영은 잔뜩 긴장한 상태로 인터뷰에 임했다. 그는 인터뷰 현장에서 무반주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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