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법변호사’ 최민수, 결국 시장직 당선…이대연 꼬리 붙였다

입력 2018-06-02 21: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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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최민수가 시장에 당선됐다.

2일 tvN 주말드라마 ‘무법 변호사’에는 결국 시장에 당선된 안오주(최민수 분), 그리고 이를 노리는 봉상필(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봉상필은 하재이(서예지 분)에게 안오주가 기성시를 통째로 차문숙(이혜영 분)에게 갖다 받칠 인물이라고 말했다. 적어도 기성시 안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게 된 안오주에게 접근할 방법으로 봉상필이 내세운 건 바로 우형만(이대연 분)이었다.

오래도록 안오주를 알아온 우형만이 그의 숨통을 끊을만한 자료를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 것. 하재이는 “안오주가 우형만을 지금까지 죽이지 않은 이유가 그거였다면 그걸 손에 넣으면”이라며 뒷일을 걱정했다.

같은 시간 안오주는 차문숙에게 당선인사를 하기 위해 찾아갔다. 차문숙은 모여든 기자들 앞에서 안오주에게 예를 갖추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단 둘만 남게 되자 안오주에게 오주그룹의 백지신탁 진행에 대해 물으며 여전히 그를 ‘단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우형만은 안오주가 붙인 사람들에게 뒤를 밟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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