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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숲속집' 행복실험 종료… 박신혜X소지섭, 숲속에서 얻은 '소.확.행'

입력 2018-06-02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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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 집 방송 캡처
숲속의 작은 집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신혜와 소지섭이 행복실험을 종료하며 숲속집에서의 행복한 기억들을 남겼다.

1일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숲속집에서의 마지막이 그려졌다.

주변에서 얻은 재료로 자신만의 예술작품을 만들어보라는 미션에 행동파 박신혜는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그는 나뭇가지를 실로 엮어 그동안 함께했던 새들을 위한 안식처인 새집을 만들었다. 반면 고민 끝에 소지섭은 쌓여있는 벽돌의 색 차이를 이용해 집 앞에 ‘소’라는 글자를 장식했다.

소지섭은 차돌 숙주 볶음을 요리해 저녁 식사를 하며 마침 지나가던 소 떼를 바라보며 소고기를 먹는 장면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박신혜도 식사 준비를 하던 중 집 앞을 점령한 소떼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소들은 태양광 조명에 관심을 보이며 박신혜의 집을 구석구석 살폈다.

산에서 일출 보기 미션을 받은 두 사람은 새벽부터 산으로 출발했다. 특히 소지섭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산행을 시작했고 궂은 날씨에 해를 보지 못했지만 소원을 빌고 내려왔다. 반면 정상에 도착한 박신혜는 구름이 많은 하늘에 걱정했지만 다행히 구름 사이로 떠오른 해 덕분에 선명한 일출을 만끽했다.

소지섭은 마지막 식사로 모든 재료를 털어 만찬을 준비했고 생각보다 많은 양에 당황했다. 두 사람은 마지막으로 숲속에서 행복했던 기억을 사진으로 남겼다. 소지섭은 마지막까지 비와 함께하며 숲속을 떠났다.

한편 ‘숲속의 작은 집’은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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