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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복면가왕' 동방불패는 동방불패…'비투비' 서은광 이겼다

입력 2018-06-04 06: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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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동방불패가 8연승에 성공했다.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동방불패가 검투사를 꺾고 78대 가왕에 올랐다. 이날 검투사는 임창정의 '이미 나에게로'를 불러 폭발적인 고음과 애절한 감성을 전했다. 동방불패는 김현철의 '달의 몰락'으로 응수했다. 동방물패는 변함 없는 노래 실력으로 관객들을 놀래켰다.

투표 결과 동방불패가 검투사를 꺾고 78대 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동방불패는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다. 다음 무대가 중요할 것 같다. 부족한 점을 채워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동방불패에 패한 검투사는 그룹 비투비의 메인 보컬 서은광으로 밝혀졌다. '복면가왕'에 2년 만에 재출연한 서은광은 "제 목소리를 알아들으실까 궁금했다. 근데 많이 알아보시더라"고 말했다. 서은광은 "오늘 하루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그룹 여행스케치의 멤버 남준봉(경복궁), 트로트 그룹 LPG의 멤버 한영(굿걸), 뮤지컬 배우 고은성(노천탕)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MC 김성주는 굿걸의 정체를 미리 공개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진행 천재 김성주의 실수에 패널과 관객들은 모두 놀란 눈치.

김구라는 "'삐처리'로 내보내자"고 말했고 거짓 없는 방송을 지향하는 ‘복면가왕’은 말 그대로 이를 ‘삐처리’ 후 내보내 웃음을 유발했다. 김성주는 후에 정체를 공개한 한영에 "이름을 미리 말해버려 미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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