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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전소민, 고립되도 두릅만 있으면 돼" 폭소

입력 2018-06-03 17: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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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고립 전쟁이 시작됐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고립 레이스, 픽 미 전쟁’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고립되었을 때 필요한 물품을 서로에게 선물했고, 유재석은 “소민이는 그냥 두릅하고 초고추장 주면 되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하하는 “이거는 벌레 잡는 곤충 채집기예요”라며 이색 물품을 선물했다. 제작진은 각자에게 주어진 물건으로만 고립생활을 버텨내야 한다고 말했고, 열악한 환경에 멤버들은 점점 더 포악해져 갔다. 투표지, 서로 물품을 사고 파는 것 등의 행위에서 멤버들은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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