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성동일, 정의 위해 나서는 김명수에 "자네들이 피해 입는다"

입력 2018-06-04 23: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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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미스 함무라비'캡쳐]
[JTBC='미스 함무라비'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미스 함무라비'에서 성동일이 김명수의 행동을 제지했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정보왕(류덕환 분)이 임바른(김명수 분)과 박차오름(고아라 분)의 행보에 궁금함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임바른과 박차오름은 전체 판사회의를 위한 준비에 돌입하지만 판사들이 전부 모이기는 쉽지 않다.

이도연(이엘리야 분)은 임바른에게 한세상(성동일 분) 부장이 찾는다는 말을 전하고, 한세상은 "대등하게 막 편하게 하세요"라며 뼈 있는 농담을 던진다.

"임 판사까지 이럴 줄 몰랐어. 좀 더 신중했어야지"라던 한세상은 "여기서 일이 더 커지면 자네들이 피해를 입어. 이 조직은, 평생 얼굴을 봐야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야. 내가 알아서 할테니 자네들은 나서지 마"라고 이야기한다.

임바른은 이에 뜻을 굽히지 않고, 한세상은 버럭 소리를 지르며 그만두라고 말린다.

"이렇게까지 얘기하는데 부장 말 무시하는 거야? 그럼 멋대로들 해봐"라고 소리친 한세상에 임바른은 인사 후 부장실을 나가고 한세상은 혼잣말로 "세상에는, 가끔 정말 무서운 똥도 있는거야. 왜 그걸 몰라"라며 안타까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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