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이엘리야, 김명수 꽃꽂이 작품에 "예쁘네요"‥'당황'

입력 2018-06-04 23: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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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미스 함무라비'캡쳐]
[JTBC='미스 함무라비'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미스 함무라비'에서 이엘리야가 김명수의 꽃꽂이 작품에 흐뭇한 미소를지으며 칭찬했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전체 판사 회의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려 고군분투하는 박차오름(고아라 분)과 임바른(김명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법조인들 가운데에서는 성공충(차순배 분) 부장이 직접 홍은지(차수연 분)판사를 찾아가 사과까지 했는데도 홍은지 판사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독한 여자다, 라는 뒷담화가 나돈다.

정보왕은 임바른과 박차오름에게 이런 분위기를 전하고, 박차오름은 오히려 더욱 정의감에 불타오른다.

박차오름과 임바른은 사내 활동에 나서 정의 구현에 힘쓴다. 박차오름은 열심히 전체 판사 회의와 홍은지 판사가 겪은 부당한 내용에 대해 알린다.

임바른은 꽃꽂이 활동에서 의외의 재능을 보여 칭찬을 받기도 한다. 임바른은 자기가 한 꽃꽂이 작품을 사무실 안으로 들여오고, 이를 살펴보며 물을 주던 이도연(이엘리야 분)은 "이런 재주가 있는지 몰랐네요?"라며 임바른에게 미소 짓는다.

당황한 임바른은 "그게 제가 만들고 싶었던 게 아니라"라며 괜히 변명하려 하지만 이도연은 "예쁘네요"라며 매혹적인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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