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라' 김승우X장항준 "사위에 비해 며느리는 안어려운 분위기, 바껴야"

입력 2018-06-05 17: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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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승우와 장항준이 며느리들의 고충에 대해 공감했다.

5일 방송된 KBS쿨FM '장항준 김승우의 미스터라디오'의 코너 '여성의 쉼터'에는 배우 고수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승우는 시아버님, 시어머니, 아들 사이에 연결된 탯줄을 끊어야된다는 댓글에 "확실히 바뀌어야한다. 기본적으로 처갓집에서는 사위를 어려워한다. 그런거에 비해서는 며느리를 너무 안어려워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장항준은 "드라마에서도 많이 나와 학습이 된 것 같다"며 "드라마에서 '며늘아, 너가 이렇게 와서 청소를 해주고 그런게 너무 좋구나. 너가 정말 자랑스럽다' 식의 말이 나오면 그게 멋진 여성의 표본이 되지 않나"라고 걱정스러움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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