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방D-day]"케미만으로도"…'김비서' 박서준♥박민영이 펼칠 로코 어떨까

입력 2018-06-06 0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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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싱크로율 200%'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의 박서준과 박민영이 만났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펼쳐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로망 충전 오피스 로맨스의 탄생을 알린다.

5일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극본 정은영)가 베일을 벗는다. 이 작품은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만화를 뚫고 나온 듯 완벽한 비주얼의 배우들로 라인업을 완성했다. 배우 박서준, 박민영, 이태환 세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벌써부터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더불어 강기영, 황찬성, 표예진, 황보라, 강홍석 등 신스틸러 군단이 오피스 라이프를 맛깔 나게 그려지며 재미를 더할 전망.

'로코장인' 수식어를 지닌 박서준은 유명그룹의 부회장 이영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는 극중 비서 김비소의 갑작스러운 퇴사 선언에 충격을 받고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잔망스러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반면 여주인공으로 나서는 박민영은 로맨틱코미디 장르가 처음이다. 극중 박서준을 9년 동안 보좌해온 그는 회사에서는 완벽에 가까운 일처리로 '비서계 레전드'라 불리지만, 업무 외 부분에서는 허당 매력의 모태솔로로 반전매력을 뽐내다.

박서준, 박민영/사진=민은경 기자
박서준, 박민영/사진=민은경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원작 웹소설은 조회수 5천만뷰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구가한 바 있다. 이어 해당 소설을 기반으로 한 웹툰 또한 누적조회수 2억뷰와 구독자 488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설렘을 유발하는 스토리가 전 연령대에서 사랑받고 있기에 드라마 역시 흥행을 기대케 한다.

설렘은 물론 직장을 배경으로 한 만큼 '오피스 로맨스'의 결정판으로 시청자의 공감과 로망을 모두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9년 차 비서 김미소가 자신의 삶을 찾기 위해 과감히 던진 퇴사 선언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더하며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서준과 박민영의 조합만으로도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이날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30분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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